Cicapair Campaigns
2018
2019
2020
2021
Art Direction
시카페어 글로벌 캠페인 에셋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징체계가 매우 뚜렷했다. 핑크는 민감함을, 초록색은 회복을 뜻하며 원재료인 병풀과 회복을 상징하는 호랑이가 키 비주얼과 비디오에 지속적으로 등장시켜 그 상징체계를 이어갔다. 이는 많은 미투 브랜드들이 카피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2019년도에는 기존 황색 호랑이에서 더 강렬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위해 흰색 호랑이로 변경하며 그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소셜 에셋에서는 브랜드의 두 커뮤니케이션의 토대인 과학과 아트에서 과학에 더 초점을 맞추어 화면을 구성했다. 여타 더마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prop의 형태적 특이함에 초점을 맞췄다.
Social assets
2021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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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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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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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ion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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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ion video
2020
Efficacy video - stimulation
Efficacy video : moi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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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acy video : rough skin
Efficacy video : dark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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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video: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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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video: Seru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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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