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Design&Goods
Namecard — 85mm×55mm
Diary — 150mm×215mm, Collaborated with 소소문구
Pouch — Tyvek, Muslin fabric, Woven poli fabric
닥터자르트와 디티알티의 모회사인 해브앤비의 명함과 다이어리, 파우치를 제작하였다. 다이어리는 소소문구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본사와 법인 전직원에 배포 되었다. 전면 노란 밴드에 해브앤비의 영문 슬로건인 ‘Beauty in Health’가 새겨져 있으며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가 그려진 스티커와 창립자의 인사말을 담아 함께 구성하였다.
명함에는 해브앤비의 슬로건인 ‘건강한 아름다움'이 3개국어로 담겨 있다. 사내에서 사용하는 닉네임과 국문명, 영문명, 중문명을 직원이 선택하여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증정용 파우치는 용도에 따라 브랜드의 슬로건, 대표 프랜차이즈의 그래픽적 요소를 담아 제작했다. 타이벡, 마대자루 소재 등 여러 시도로 특별함을 담고자 했다.
I designed a name card, diary, pouches for Have&Be, the parent company of Dr.Jart+, and DTRT. The diary is the product collaborated with 소소문구. 'Beauty in Health' is printed on the frontal elastic band. A gold pig sticker and founder's message card are in the package.
On the name card, the company's slogans are printed in three languages. Employees can select which names to display following their primary language.
The gift pouch is with the brand's slogan and the representative franchise's graphic elements. I tried to attempt using unusual material to convey specialty.
